아트스페이스 애니꼴

박영숙 사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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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하루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. 무채색의 계절에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있다. 햇볕 속에서 흔들리는 노란색, 분홍색, 연두색의 다채로운 천들이 봄을 알리는 것만 같다. 작품에서 봄바람에 휘날리는 그리움, 봄볕에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, 봄꽃 향기가 느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