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트스페이스 애니꼴

엄상빈 사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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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속에는 두만강 건너 북녘땅을 눈앞에 둔 훈춘시에서 살아가는 조선족 동포들의 소소한 생활상이 흑백의 화면 속에 담겨있다. 전시 오프닝에 발맞춰 사진집 『두만강을 건너간 사람들』(눈빛刊)도 출간된다.